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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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86 天과地 103980 2006-07-02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85 天과地 51370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84 天과地 51357 2006-06-18
   
83 백패장군 51554 2006-06-0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82 백패장군 51395 2006-05-25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81 백패장군 51354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80 天과地 51378 2006-05-18
  1.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실패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성공.  할 수 있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라.    2. 인생이라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을 때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보라. 3....  
79 天과地 51366 2006-05-18
   
78 백패장군 51518 2006-05-12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77 백패장군 51534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76 백패장군 51595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75 天과地 51514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74 백패장군 51491 2006-04-27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73 백패장군 51364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72 天과地 51585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71 백패장군 51565 2006-04-11
    ♣ 화룡점정( 畵龍點睛 )   :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 /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에 있는 안락사(安樂...  
70 億만장자 100204 2006-04-11
    시장이 심심할때 재밌는 탁구 한판... ㅋㅋ    [ 여기 클릭 !! ]      
69 sunza1 51489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68 sunza1 51591 2006-04-11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67 옵션필패 51485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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