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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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26 天과地 51909 2006-11-01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125 天과地 51919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124 天과地 52787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23 sunza1 51947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122 백패장군 51841 2006-12-19
    이곳에 들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다들 잘 계신지요?   삽님을 비롯해서, 쉬리님, 원장님, 분당형님, 딸기님, 오이씨님, 더미스님 그리고 가지오님등... 매매를 안한지 벌써 석달이상이 되었네요...  
121 天과地 51914 2007-04-08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120 天과地 51939 2007-04-09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119 天과地 51864 2007-04-10
  김주리의 "아직도 그녀는 행복하다"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거, 가끔 참 신기해요..!! 나 자신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면...  
118 天과地 51854 2007-04-1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117 겸손한문박 50614 2007-04-12
  이글은 제가 어느 수련원에 다녀온후 느낀 글을 적은 것입니다.  삶이 후회없도록  살아가기를 바람에 부끄럽지만 이글을 올립니다.    16기로 자운선가에 다녀온 돼지아빠랍니다.  저는 예전부터 선이니 단전...  
116 天과地 51938 2007-04-15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115 天과地 95544 2007-05-09
  <실제이야기>   3년이넘도록사귄여자와남자가있었어 그런데그연인이싸우게되었어 그연인들은1달동안연락이되지않았어 남자는여자에게너무미안해서 사과를권하고싶었지만 여자가사과를받지않았어 그런데어느날남자는여자가...  
114 天과地 100908 2007-05-1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apodgoh001.com.ne.kr/Swish/pretty...  
113 天과地 51967 2007-05-20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112 天과地 99213 2007-05-26
  주민등록번호, 그 속에 숨은 비밀을 아시나요? 앞의 6자리가 생년월일 이라는 것 다 아실 테고, 뒤의 7자리 중 첫번째가 성별을 나타낸다는 건 다 아실테고, 그럼 나머지 숫자들의...  
111 天과地 54008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110 天과地 50626 2007-07-10
      오랜만에 쪽지함을 열어보니 누군지도 모르는 생면부지인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한다.      그런데 누군지 알 수가 없다.  단지 아는것은 그의 필명 뿐 그렇다면 과연  예쁜강돌이는 누굴까  ?? ...  
109 天과地 51934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108 天과地 51982 2007-07-24
   
107 天과地 51882 2007-07-25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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