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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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06 지단리 51953 2006-03-02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105 동해바다01 51955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104 天과地 51959 2009-07-19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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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R1]
만승장군 51962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102 天과地 51962 2010-06-12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101 天과地 51963 2008-02-23
  핀셋으로 콧털 한 번 뽑아보시라요 ^^ 마구 마구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0 만승장군 51965 2007-11-20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99 sunza1 51967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98 天과地 51967 2009-04-30
 ● 아래 내용은 통상적인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급수시간표입니다. 겨울(01.01-02.28)  11시 - 20시봄   (03.01-04.30)  06시 - 08시, 10시 - 14시, 17시 - 21시여름(05.01...  
97 天과地 51968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96 정문통해 51968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95 어둔밤 51970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94 만승장군 51970 2007-10-25
 연년생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혼자 지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두 아이를 데리고 이박삼일의 일정으로 시골로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이야호!이게 얼마 만에 누려보는 자유더냐!몇 시간 동안은 룰루랄라 였...  
93 天과地 51971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92 天과地 51975 2007-05-20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91 天과地 51976 2005-12-12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90 사무국장 51976 2006-02-17
  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89 백패장군 51977 2006-05-25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88 만승장군 51978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87 天과地 51979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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