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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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06 天과地 51793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105 lulumoon 51793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104 만승장군 51791 2007-11-07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103 백패장군 51791 2007-10-15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흔히들 운명론을 말하지만그 운명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어떤 ...  
102 백패장군 51791 2006-05-12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101 天과地 51790 2006-06-18
   
100 sunza1 51790 2006-02-28
    ① 희망 퇴사일을 기준으로 최소 2 ~ 3 주 전에 퇴직 의사 밝혀야  갑작스런 퇴사 통보는 업무의 공백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업무 인수인계는 깔끔히 마무리 해야, 전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 없다.②...  
99 sunza1 51788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98 백패장군 51788 2006-06-0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97 백패장군 51788 2006-04-27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96 knypdjp 51788 2006-01-26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95 어둔밤 51788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94 天과地 51787 2007-04-15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93 백패장군 51787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92 天과地 51787 2006-07-02
  1.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91 天과地 51786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90 天과地 51786 2006-11-01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89 天과地 51786 2006-03-03
       시황 올리는 이유 목적  비고   신호장사 -쩐이 없다보니 호구하나 잡을려고 어떡하든 시황으로 튈려고함  - 대부분 시황이 매우 장황하고 맞을경우는 확대 재...  
88 만승장군 51785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87 백패장군 51785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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