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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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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06
감동으로 이어졌던 타이타닉 2
[R
1
]
天과地
51811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105
안녕하세요 ?
[R
2
]
소야마을소
51810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04
사람이 행복한 것은...
天과地
51809
2007-04-09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인간은 꿈을 꾸는 ...
103
무장 강도 쫓아 낸 ‘파워레인저 4살 소년’ 영웅으로...
[R
1
]
sunza1
51809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102
흔들리며 피는 꽃
백패장군
51809
2006-06-0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101
초연(初戀)처럼
백패장군
51807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100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1806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99
통상적인 급수 시간표.
天과地
51805
2009-04-30
● 아래 내용은 통상적인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급수시간표입니다. 겨울(01.01-02.28) 11시 - 20시봄 (03.01-04.30) 06시 - 08시, 10시 - 14시, 17시 - 21시여름(05.01...
98
지혜로, 용기로
백패장군
51805
2007-10-15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흔히들 운명론을 말하지만그 운명도 내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어떤 ...
97
전문가들 분석 보고서..
天과地
51805
2006-03-03
시황 올리는 이유 목적 비고 신호장사 -쩐이 없다보니 호구하나 잡을려고 어떡하든 시황으로 튈려고함 - 대부분 시황이 매우 장황하고 맞을경우는 확대 재...
96
사랑이라는 것은..!!
백패장군
51804
2006-05-12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95
부자들의 4가지 공통점
天과地
51804
2006-07-02
1.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94
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1)
天과地
51803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93
가입인사
[R
1
]
일구월심
51803
2006-01-12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92
우리가 모르는 행복들..!!
天과地
51802
2006-11-01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91
거울
백패장군
51802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90
다시오는 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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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어둔밤
51802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89
시간을 정복한 남자^^
백패장군
51801
2006-04-27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88
모두들 고향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R
2
]
lulumoon
51801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87
누름돌
만승장군
51800
2007-11-07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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