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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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66 天과地 51785 2007-07-25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65 天과地 51785 2006-08-29
    1 년치 자동차세를 1 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 할인을, 3 월까지 납부하면 7.5 %, 6 월까지는 5 % 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자동차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 지방세과를 직접방문하거나, ...  
64 백패장군 51784 2007-10-16
 우리들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냅니다. 조금 만지기만 해도 큰소리가 나는 종과 같습니다.'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금이 가면 때려도 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자신의 마음을 금이 간 종처럼 만들...  
63 天과地 51784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62 백패장군 51784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61 天과地 51784 2006-10-30
  변액보험 대규모 해약사태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2006-10-27 08:51 ] 변액보험에 대한 민원 잡음 및 해약사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보험설계사가 예상수익률을 과대포장한 뒤...  
60 天과地 51783 2010-06-12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59 만승장군 51783 2007-11-05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58 天과地 51783 2007-09-27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 아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을 펴야 한다 ...  
57 天과地 51782 2007-10-27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56 天과地 51780 2009-01-26
      
55 백패장군 51775 2007-10-12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명예 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프랑스 격언으로서 지도층으로서 걸맞는 도덕성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경주의 만석꾼 최부자는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혔으며 진사 이상의 벼...  
54 天과地 51772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53 만승장군 51772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52 백패장군 51772 2006-05-25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51 lulumoon 51772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50 백패장군 51770 2007-10-10
 누구에게나 바람이 불고 비 오는 날이 있다. 젖을 대로 젖어서슬픔을 슬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아픔을 아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세상에 보이는 것 모두,움직이는 것 모두가 그대의 것이 아닌 날오오, ...  
49 lulumoon 51770 2006-02-01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48 지니마스터 51768 2009-03-22
 대구시내에 있는 아주 싸고 맛난집들을 소개 해 줄께요..!!대구에 대구를 아시나요..!! 라는 간판으로 유명하며,  푸짐한 반찬과 시원한 대구탕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경대의대 네거리에서 동...  
47 天과地 51768 2009-01-26
 법정스님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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