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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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46 만승장군 51896 2007-11-22
 남쪽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가슴 벅찬 해돋이 광경을 바라보며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태양을 마음껏 안아깊은 호흡으로 받아들였지요.바다의 일렁거림 속 파닥거리는 물고기와 해초의 비릿한 싱그러움이 바람의 향기인...  
145 정문통해 51894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144 天과地 51890 2008-01-03
    1. 전방에 음주단속을 하면 차를 가장자리에 댄다.   2. 차에서 내려 무조건 도망을 친다.   3. 단 근처 편의점이나 슈퍼로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다.   4. 근처 숨어있는 경찰들에게 추격...  
143 天과地 51889 2007-07-24
   
142 sunza1 51889 2006-02-01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141 만승장군 51888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140 사무국장 51885 2006-02-17
  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139 天과地 51881 2010-06-12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138 天과地 51878 2005-12-12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137 天과地 51875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136
선물 [R1]
만승장군 51875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135 天과地 51868 2009-01-18
  1. 제1 최강원칙 : '돈의 의미'를 아는자에게 돈은 모여든다 MAIN IDEA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최고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좋은 차를 타고 싶고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는...  
134 지단리 51868 2006-03-02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133 붉은작살9 51868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32 天과地 51867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131 天과地 51865 2009-12-11
  (유머글)사자성어 코믹버전 "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  
130 天과地 51865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129 만승장군 51864 2007-10-25
 연년생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혼자 지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두 아이를 데리고 이박삼일의 일정으로 시골로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이야호!이게 얼마 만에 누려보는 자유더냐!몇 시간 동안은 룰루랄라 였...  
128 天과地 51864 2007-05-20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과 요금..^^   버스를 25 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군여..!!   좀 힘들 수도 있겠네여.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127 天과地 51864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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