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보다 하나님은 성범죄에 대해서 만큼은 매우 관대 했던것 같습니다.

성 범죄를 일으킨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용서를 받았으니까요?

 

레 20 :10, 

누구든지 낭믜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삼하 12 :24,
다윗이 밧세바 동침 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다윗은 부하의 부인을 겁탈하고, 남편까지 살해하는 참혹한 짓을 저지릅니다.

저런 파렴치한 다윗 왕도 다 용서받고 가장 위대한 왕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행 13 : 22,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라!

전지전능하셔서, 다윗이 왕이되면 자신의 부하 부인을 강간할 것이라는 것을 모를리가 없는데도

자신의 마음에 딱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부녀자 강간 같은건 하찮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레 21 :17,

누구든지 그 누이 곧 그의 아버지 딸

하체를 범하는자는 그들의 민족앞에서 그들이 끊어질것이니라!

창 12 :12~20, 

아브라함은 자신의 친누이인 사라의 하체를 범하고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용서하시고 오히려 믿음의 조상이라는 영광까지주셨습니다. 

 

레 20 :12,

누구든지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반드시 둘다 죽이라!

창 38 :12~18,

유다는 자신의 며느리와 간음하여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안죽이고 둘다 용서하셨을 뿐만아니라

이들이 낳은 아들이? 예수님의 선조가 되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레 21: 9,

어떤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자신을 속되게 하면

그의 아버지를 속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남과 행음을해도 불태워 죽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친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교대로 간음을 한 두 딸을 용서해주셨습니다. 

창19 :31~38,

롯이 자신의 두딸과 천인공노할 근친상간을 하여 두 아들을 얻었습니다.

롯의 큰 딸이 낳은 아들은 오늘날 모압족<레바논>의 조상이 되였고.

롯의 작은 딸이 낳은 아들은 오늘날 암몬족<요르단>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죄에 대해서는 매우 가혹했습니다.
민 15 : 32~36,
불쌍한 백성들은 안식일날 추워서 나무를 했다고
회개할 기회도 안주고 그자리에서 돌로 때려죽이고?
 
왕하 2 : 24,
대머리 엘리사를 대머리라 놀렸다고 하나님이
암콤을 시켜 그자리서 아이들 42명을 찢어죽이고?
 
민 16 : 35절, 49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이 들어 불평을 했더니 불평하는 백성들을
회개할 기회도 없이 250명을 태워죽이고? 14,700명을 염병으로 죽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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