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것은  지나고 나서 상승, 하락추세를 논하는것 보다 그 싯점에 정확하게 장세를 판단하고 베팅을 했느냐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매매는 장중추세매매의 예술로 승화되어야 하며 오버나잇은 본인의 선택사항입니다..^^

 

 제가 만기지수나 그날의 종가 맞추는데는 귀신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를 비웃었습니다. 저는 최근 만기지수는 165.00 아래쪽이라고 녹화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언급하였으며,  매일 매일 녹화방송을 공개오픈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기지수가 목표한 지수대에 왔으므로  만기지수는 셋팅이 변경되었습니다.   여러분  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머니웨이브 시스템의 방향성에 절대 도전하지 마십시요..^^   깡통소리 곡소리 납니다..^^   그리고 내일은 만기이므로 일사용료 20 만원으로 모시겠습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사람이 분석하지만, 저의 라이브는 머니웨이브가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하여 줍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그 누구도 웨이브의 분석 내용에 대항하지 못합니다.   최근 저도 제가 만든 머니웨이브에 대항 해 보았지만, 결과는 계좌의 마이너스 현상만 초래 하였다는 점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종가를 1300.10 에 어거지로 맞춘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지수를 저렇게 맞출가요..?? 지수를 계산해서 맞추는 기계가 있다는 것 소문을 부정 할 수는 없게 만드는군요.  이는 곧 양쪽으로 다 열었다는 뜻인데 종합지수 1300 을 못 지키면 내일 매물이 쏟아 질 우려가 있어서 아마 그럴것이라 사려됩니다.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은 1300 이라는 지수에 안도의 한숨 ?? 을 쉬면서 내일 하락쪽으로 가더라도 곧 올라 올거야 하고 기다리게 하는 거죠..^^

 

1299.99 와 1300.00 은 전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kospi 200 지수는 막판 -0.27 에서 -0.28 로 0.01이 밀려났다는 점에서 볼때 상방보다는 하방이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아직도 저는 만기지수를 이미 녹화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있지만,   그 부근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유효성을 따진다면 아직은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 지속적으로 언급하기를  한국증시의 적정선은 1300 포인트 부근 내외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더 가고 안 가고는 중요한 의미가 있지 않으나   이번주가 4월 옵션만기라는 점에서  그리고 숨이 턱에 찬 증시를 바라 볼 때 매우 변동성이 심한 장세 연출이 진행될것으로 사려 됨에 따람 매우 신중한 상방 하방 보다는 상승에 따른 조정의 차원에서 이번 한 주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은 최근 시장의 강세적인 영향으로 찍어야 될 최소 저점 166.05 를 찍지 못했습니다. 이런것을 "시세 파괴 또는 시세수급파괴" 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월요일이나 화요일 찍는다고 볼때 찍기까지의 가속이 있으므로 " 최소 166.05 적정 165.95 최대 164.80 아래까지" 흐를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시고 베팅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숨이 턱에 찰 만큼 찬 지수대입니다.   여기서 더 먹겠다고 위로 보는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다는 점과 올라봤자 1.0 - 1.5 포 내외로 분석됩니다. 반드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머니웨이브가 무서워 죽겠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자기 집무실 벽에다 다음과 같은 링컨 어록을 담은 액자를 걸어 놓았습니다.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것은 내가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일의 결과가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면, 나를 반대한 비난의 말들은 별 문제가 되지 못할 것이다.  만일 내가 틀린 것으로 판명이 난다고 할지라도 내가 옳다고 말했던 사람들은 역시 변함없이 내가 옳다고 생각할 것이다. "

모든일의 성공 여부는 비난자들이 으르렁거리며 매도할지라도 당신이 진정으로 옳다고 믿는 바를 꿋꿋이 행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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