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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4 | 2007-08-23 |
이제 한 여름 폭염도 그리고 얄굿게 내리던 장마 비도 그 기세가 한 풀 꺽이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리고 풍요의 계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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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4 | 2007-04-10 |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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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4 | 2006-06-18 |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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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2534 | 2006-05-04 |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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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2534 | 2006-04-11 |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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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52534 | 2006-03-04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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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4 | 2006-02-11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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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3 | 2006-07-02 |
1.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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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2 | 2009-07-19 |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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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2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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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식 콩나물해장국-희망로 사거리에서 선비고을방향(767-9292)*장수 국밥-서구문화회관(551-5832)콩나물해장국 끝내줌*소문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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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2 | 2009-06-08 |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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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2 | 2009-01-18 |
1. 제1 최강원칙 : '돈의 의미'를 아는자에게 돈은 모여든다
MAIN IDEA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최고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좋은 차를 타고 싶고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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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2 | 2007-09-18 |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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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52532 | 2007-08-24 |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시계와 반지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얼핏 이해하기로서는 시계와 반지를 자랑하면 시계는 한번 차 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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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52532 | 2006-05-25 |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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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52532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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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52532 | 2006-02-01 |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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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마스터 | 52531 | 2009-03-22 |
대구시내에 있는 아주 싸고 맛난집들을 소개 해 줄께요..!!대구에 대구를 아시나요..!! 라는 간판으로 유명하며, 푸짐한 반찬과 시원한 대구탕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경대의대 네거리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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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2531 | 2008-02-12 |
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에서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불안정한 그것을, 불확실한 그것을 서둘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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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52531 | 2007-11-15 |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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