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
sunza1 | 52563 | 2006-04-11 |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
145 |
|
天과地 | 52561 | 2006-07-02 |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144 |
|
天과地 | 52558 | 2009-07-19 |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
143 |
|
만승장군 | 52557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
142 |
|
백패장군 | 52557 | 2007-10-01 |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
141 |
|
天과地 | 52557 | 2006-05-18 |
|
140 |
|
동해바다01 | 52557 | 2006-01-30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
139 |
|
백패장군 | 52556 | 2007-10-17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138 |
|
lulumoon | 52556 | 2006-01-28 |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
137 |
|
|
天과地 | 52555 | 2009-12-11 |
(유머글)사자성어 코믹버전
"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
|
136 |
|
|
백패장군 | 52555 | 2006-06-08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
135 |
|
sunza1 | 52555 | 2006-02-01 |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
|
134 |
|
|
天과地 | 52553 | 2007-09-18 |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
133 |
|
sunza1 | 52553 | 2006-04-11 |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
132 |
|
만승장군 | 52552 | 2007-11-12 |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
131 |
|
天과地 | 52552 | 2007-04-10 |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
130 |
|
옵션필패 | 52552 | 2006-04-05 |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
129 |
|
동해바다01 | 52552 | 2006-03-04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
128 |
|
|
天과地 | 52552 | 2006-02-11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
127 |
|
天과地 | 52552 | 2006-10-30 |
증권사 CMA 직장인 인기 하루만 맡겨도 연4% 금리
요즘 증권사에서 인기가 좋은 금리상품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이다. 단 하루만 맡겨도 연 4% 정도의 이자가 붙는데다 다양한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