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9999 | 2005.07.05 01:40:00 |
님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바쁘신지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있는 날을 그날이 오늘인지 어제는 알지 못했습니다. 항상 부족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저이기에 저의 부족한 인덕을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다음 만남에는 좀 더 좋은 만남이 될것이라고 지금 우린 서로가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